PROGRAM
HOST findoutrecords
여러 프로듀서들이 샘플링을 통해 재해석한 인기 드럼 브레이크를 소개하는 코너, The Break Standards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다뤄볼 드럼 브레이크는 The Vibrettes의 “Humpty Dump”입니다.
1970년대 펑크(Funk) 씬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이 곡의 드럼 브레이크는, 원곡 특유의 둔탁하면서도 그루비한 로우(Raw) 질감 덕분에 90년대 빅비트와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그리고 정글(Jungle)과 드럼앤베이스(DnB) 프로듀서들에게 엄청난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번 믹스는 원곡인 The Vibrettes의 “Humpty Dump”로 시작해 Fatboy Slim, Tom & Jerry, Amen Andrews, 그리고 Studio Pressure(Photek)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풍미한 프로듀서들이 이 클래식 브레이크를 자신만의 정체성으로 어떻게 가공하고 쪼개어 사용했는지를 한눈에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럼, “Humpty Dump” 브레이크가 각 장르와 프로듀서의 손을 거쳐 어떻게 다채롭게 재해석되었는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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