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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Breaks  [HOST: More Breaks]

하프타임 드럼 앤 베이스의 최면적인 에너지와 정글 브레이크비트의 폭발적인 에너지의 밸런스와 대비, 과거와 현재, 그루브의 요철들을 잇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고민을 지난 일년간 깊게 하게 되었고, 올해 여러 라이브 셋들에서 비슷한 플로우의 내러티브를 가져갔습니다. 해당 믹스는 지난 8월 Michigan의 Grand Rapids의 Unity 이벤트에서 녹음된 셋입니다. – Dan D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