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 Raised in Brisbane (Meanjin), FUKHED (Lynn) started her musicall journey by creating mixes to showcase her tastes in different genres, creating theme-based mixes, and most importantly, showcasing local and international artists’ work.

Currently based in Sydney (Eora), she is already a staple in the music scene as she plays in big festivals, local gigs, international and local radio mixes, and also starting her own DJ series in Nomad Radio.

As winner of the AIAIAI X HOR DJ Mix Challenge, FUKHED aspires to explore more musically as she is planning for more diverse and challenging opportunities outside of Australia, as well as supporting local artists to make the music and creative scene more energetic. Her goal as a music artist still remains the same from when she first touched a turntable, to showcase talented artists’ work, and making a positive impact on her community to share with her loved ones.

브리즈번(Meanjin)에서 태어나고 자란 FUKHED (Lynn)은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의 색깔과 취향을 보여주기 위한 믹스를 만들며, 테마 기반의 믹스를 제작하고, 무엇보다도 로컬 및 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소개하는 것으로 음악 여정을 시작했다.

현재 시드니(Eora)에 기반을 둔 그녀는 대규모 페스티벌, 지역 공연, 해외 및 로컬 라디오 믹스에서 활동하고, Nomad Radio에서 자신의 DJ 시리즈를 시작하는 등 이미 호주 씬에서 존재감이 확고한 디제이라 할 수 있다.

AIAIAI X HOR DJ 믹스 챌린지의 우승자이기도 한 그녀는 올해부터 해외에 더욱 다양하고 도전적인 기회들을 계획하면서 음악적으로 더 많은 것을 탐구하면서, 동시에 로컬 씬에서 아티스트들이 음악과 크리에이티브 씬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아티스트로서의 그녀의 목표는 턴테이블을 처음 만졌을 때와 같다 할 수 있는데, 재능 있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선보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